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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낮과 밤 설현 쓰레기 지목 당해도 입 꾹왜 남들에게 휩쓸리고

오늘의이슈정리 2020. 8. 11. 07:12

(조세금융신문=고은선 ) 드라마 '낮과 밤' 설현 출연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.
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'낮과 밤'에서 경찰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했던 설현이 AOA 전 멤버 민아의 폭로 및 자살 소동 속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.
AOA 전 멤버 민아는 최근 "11년 동안 AOA 지민에게 왕따를 당했습니다.
최근 또 다시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진 민아는 "신지민, 한성호, 김설현 잘 살아라.
'쓰레기'로 지목 당한 설현은 AOA 탈퇴 및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지민과 다르게 드라마 '낮과 밤' 촬영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
조세금융신문(tfmedia.co.kr)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