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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이슈]재난영화 지오스톰 기후변화로 찾아온 지구의 대재앙 제라드 버틀러 주연

by 오늘의이슈정리 2020. 8. 18.

한국강사신문 한상형 오늘 18일(토) 19시 40분부터 22시까지 OCN Movies에서 영화 <지오스톰(Geostorm)>이 방송됩니다.
2017년 10월 19일 개봉된 딘 데블린 감독, 제라드 버틀러, 짐 스터게스, 애비 코니쉬 주연, 에드 해리스, 앤디 가르시아, 탈리타 베이트먼, 로버트 시한, 메어 위닝햄 조연의 <지오스톰(Geostorm)>은 관람객 평점 8.11, 네티즌 평점 7.44, 누적관객수 1,028,386명을 기록한 109분 분량의 SF액션영화다.


영화로는 <나야 레전드 오브 더 골든 돌핀>, <뎀 댓 팔로우>, <앤젤 해즈 폴른>, <키퍼스>, <크리미널 스쿼드>, <악의 도시>, <타임 투게더>, <지오스톰>, <런던 해즈 폴른>, <갓 오브 이집트>, <백악관 최후의 날>, <모범시민>, <게이머>, <님스아일랜드>, <더 버터플라이>, <300>, <킹덤 오브 헤븐2>, <디어 프랭키>, <오페라의 유령>, <타임라인>, <툼 레이더2>, <레인 오브 파이어> 외 다수가 있습니다.
수상경력으로 2007년 월드 스턴트 어워즈 올해의 액션배우상, 2007년 제16회 MTV영화제 최고싸움상 등이 있습니다..


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<지오스톰(Geostorm)> 속으로 들어가 보자.
“인간이 기후를 조작합니다.
주연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(Gerard James Butler)는 글래스고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, 1997년 영화 <미세스 브라운>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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